The $10bn James Webb telescope has left Earth on its mission to show the first stars to light up the Universe.
100억 달러 규모의 제임스 웹 망원경이 우주를 밝히는 최초의 별을 보여주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를 떠났습니다.
The observatory was lifted skyward by an Ariane rocket from the Kourou spaceport in French Guiana.
이 천문대는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 우주공항에서 아리안 로켓에 의해 하늘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Its flight to orbit lasted just under half an hour, with a signal confirming a successful outcome picked up by a ground antenna at Malindi in Kenya.
궤도 비행은 30분 남짓 지속되었고, 케냐 말린디의 지상 안테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인하는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Webb, named after one of the architects of the Apollo Moon landings, is the successor to the Hubble telescope.
아폴로 달 착륙의 설계자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딴 웹은 허블 망원경의 후속작입니다.
Engineers working with the US, European and Canadian space agencies have built the new observatory to be 100 times more powerful, however.
그러나 미국, 유럽 및 캐나다 우주 기관과 협력하는 엔지니어들은 이 새로운 천문대를 100배 더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